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공익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카카오는 금융기관 등 고지서를 우편이 아닌 카카오톡으로 발송함으로써 연 약 1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절감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카카오가 이날 펴낸 '파트너스위드카카오'에서 밝힌 것이다. 고지서 1통 제작 및 우편 발송 비용은 500원정도다. 이를 현 카카오가 소화하고 있는 카카오페이 청구서 서비스 활용 전자고지 2천만건으로 환산하면 100억원이다. 물론 데이터 송수신 비용 등도 감안해야 하지만 퍽 미미한 수준이다.
고지서 말고도 공공기관과 기업이 최근 애용하고 있는 알림톡은 건당 비용이 드는 SMS(문자 메시지)를 대체해나가고 있어 비용이 70% 절감된다고 카카오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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