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지난 24일 일본 가나가와현 켄민홀 팬미팅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
이 자리에서 구하라는 최근 전 남자친구와의 폭행 사건 등과 관련 심경 고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기쁜 일부터 슬픈 일까지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다 끝났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격려해준 팬이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힌 구하라는 팬이 준 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을 쏟기도 했다.
한편, 구하라가 이처럼 공식석상에 등장하면서, 방송 등 본격적인 활동을 언제부터 시작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런데 현재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은 협박, 강요,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5개 혐의 관련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황이다. 이후 검찰 기소, 법원 재판 등의 절차가 남아있다. 구하라 측 역시 법률 대리인을 통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공언한 상황. 즉, 아직 사건이 종료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구하라의 활동 재개 역시 이 사건이 어느 정도는 마무리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팬미팅 같은 부담이 적은 활동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