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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현 영진사이버대 교수 '이러닝 유공자' 교육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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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현(왼쪽에서 세번째) 영진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학과 학과장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고 조방제 총장 등 대학 교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영진사이버대학교 제공
전병현(왼쪽에서 세번째) 영진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학과 학과장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고 조방제 총장 등 대학 교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영진사이버대학교 제공

전병현 영진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학과 학과장이 사이버대학 특성화 사업 공로로 '2018년 교육부 이러닝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28일 받았다.
전 학과장은 사이버대학의 주문식교육 체계를 정립하고 선취업-후학습 특성화 사업을 확립했다.
특히 선취업-후학습 특성화 사업을 특성화고와 연계한 새로운 '3+2+2 모델'을 구축하면서 원격대학의 특성을 살린 일-학습 병행 교육환경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왔다.
또한 2018년 성인학습자 역량강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핵심인재를 양성해 기업의 경쟁력과 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을 해왔다.
한편 영진사이버대는 2012~2013년 선취업-후진학 특성화사업, 2014~2015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특성화사업, 2016~2018년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사업(ACU), 2018년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7년 연속 교육부 국고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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