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문 정부, 세수 넘치는데 쓸데 없이 적자국채 발행 강요" 폭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문재인 정부, 세수 넘치는데 쓸데없이 적자 국채 발행 강요" 폭로. '미꾸라지 타령'에서 '삼인성호'까지, 다음은 무슨 반박 나올지?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평가 설문조사에서 32.2%가 '최저임금 정책 가장 잘못됐다' 응답. 일 서두르다 도리어 어렵게 해 '욕속부달'이라는 뜻.

○…트럼프, 주한미군 분담금 "6억달러에서 12억달러로 두 배 올려라" 협상팀에 지시했다고. 3억달러 뭉텅 잘라내는 엉터리 계산도 '거래의 기술'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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