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 '2018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2011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이다.
병원은 전국 116개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7위, 경북도 6개 기관에서 1위에 오르며 최우수 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병원은 안전성과 환자 중심성, 적시성 등 3개 부문에서 전국 지역응급의료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면서 높은 가중치를 얻었다.
병원은 지난 2017년 9월 응급의료센터를 증축하며 환자 분류소·열감지기·음압격리실·응급환자진료소 등을 구축한 데 이어 응급실 병상을 일반 20병상과 음압격리 1병상·일반격리 1병상 등 22병상으로 확대했다.
또 의료응급의학과 전문의 9명과 간호사 40명·응급구조사 8명·응급의료정보관리자 3명·간호조무사 4명 등 전문 인력도 크게 늘렸다. 응급의료센터는 2018년 경북지역에서 가장 많은 응급환자(4만1천61명)를 돌봤다.
한동선 병원장은 "심장과 뇌 질환, 외상 분야에서 각 진료과 전문의가 협력해 실시간으로 응급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확실한 응급 환자 진료시스템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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