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기초단체장·의장 릴레이 인터뷰] 김영만 군위군수 "대구경북 통합공항 이전되도록 최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만 군위군수
김영만 군위군수

"새해에도 흔들림 없는 의지와 열정으로 반드시 군위군이 대구경북 통합공항 최종 이전지로 결정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대구경북 통합공항 유치'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대구경북 통합공항은 정치적 이념을 넘어 대구경북의 상생과 고령화로 지역 소멸위기에 처한 군위군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이라는 것이다.

그는 "통합공항 최종 이전지 결정을 앞둔 지금은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합의가 중요하다"며 "군위가 공항도시로서 대구경북의 중심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기반으로 주민투표를 비롯해 앞으로의 모든 추진과정에 군민의 뜻을 묻고 분명한 해답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군수는 삼국유사, 고(故) 김수환 추기경과 관련된 역사문화자원의 활용 및 특화사업에도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추진되고 있는 삼국유사의 문화콘텐츠화에 박차를 가해 삼국유사의 고장으로서 군위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함은 물론, 故 김수환 추기경의 생가가 있는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도 군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 적극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군은 오는 8월부터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의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만큼 이 시설의 성공적인 안착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밖에도 김 군수는 새해 군정 방향으로 ▷명품 교육 인프라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로 돈이 모이는 농촌 만들기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휴양도시 조성 ▷맑고 쾌적한 환경 조성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기반 구축 ▷일상이 행복하고 넉넉한 복지 구현 ▷대화와 소통 채널 다각화로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