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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2억원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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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캐딜락이 서울 강남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유기견 구호를 위해 고객과 많은 셀러브리티가 함께한 자선 플리마켓
지난 19일 캐딜락이 서울 강남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유기견 구호를 위해 고객과 많은 셀러브리티가 함께한 자선 플리마켓 '캐딜락 산타 마켓(CADILLAC SANTA MARKET)'을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캐딜락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정정윤 부장(왼쪽부터),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 배우 다니엘 헤니,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 동물권단체 케어 박두병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다니엘 헤니가 2억원을 기부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일 밝혔다.

다니엘 헤니의 성금은 푸르메재단, 승일희망재단, 펄벅재단, 플랜코리아 등에 전달돼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는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데 내 작은 기부가 미약하게나마 보태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모범이 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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