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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당 경산 조직위원장 면접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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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진곤 조직강화특별위원이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국회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진행 상황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이진곤 조직강화특별위원이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국회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진행 상황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6일 최경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후임자를 가늠할 '시금석'인 경산시당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후보 면접이 열린다.

2일 복수의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당은 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경산당협 조직위원장 면접을 갖는다. 경산은 지난해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76곳 당협위원장 교체 지역 가운데 하나로, 새 당협위원장 선출 때까지 조직을 이끌 조직위원장 공모에 11명이 몰려 전국 최다 경쟁률(11대 1)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에 김성준 전 청와대 행정관, 송영선 전 국회의원, 안국중 자유한국당 중앙위 부위원장(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안병용 여의도연구원 지방자치위원장, 유인학 전 한국당 중앙위 보건위생분과 부위원장,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이권우 전 국회 1급 공무원(경산미래정책연구소장), 이덕영 전 경산당협위원장, 이천수 경산시의원,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부총장, 황상조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이상 가나다순) 등 11명이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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