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새해 시무식 대신 세족식으로 첫 업무 시작하는 대구 곽병원

기해년(己亥年) 새해 업무가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곽병원 의사와 간호사들이 시무식 대신 장기 입원 어르신 환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쾌유를 기원하는 '세족식'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