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1월 1일 중국 상하이의 호텔 대동여사(大同旅舍)에서 열린 임시정부 신년축하식 때 촬영된 기념사진(위쪽)과 2일 상하이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임정 100주년 기념 신년축하식 기념사진(아래). 연합뉴스
상하이 임시정부 신년축하식(1921년 1월 1일) 사진이 98년만에 재연됐다. 이는 2일 상하이총영사관 주최로 임정 100주년 기념 신년축하식이 열린 데 따라 촬영된 것이다. 위치는 물론 배경의 태극기도 그대로 재연됐다.
특히 당시 임정 요인들의 후손도 사진 촬영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후페이중 씨(앞에서 두번째 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천위펑 씨(앞에서 세번째 줄 왼쪽에서 네번째), 이윤식 씨(앞에서 세번째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는 과거 조상이 섰던 자리에 서서 사진을 찍었다.
1921년 1월 1일 중국 상하이의 호텔 대동여사(大同旅舍)에서 열린 임시정부 신년 축하식 때 촬영된 기념사진. 연합뉴스
2일 중국 상하이 융안백화점 옥상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신년축하식' 행사 참석자들이 1921년 임정 요인들의 신년축하식과 같은 모습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시 임정 요인들의 후손인 후페이중 씨(앞에서 두번째 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천위펑(陳玉鳳) 씨(앞에서 세번째 줄 왼쪽에서 네번째)·이윤식 씨(앞에서 세번째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는 과거 조상이 섰던 자리에서 그대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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