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다음 달 27일 열리는 가운데 한국당 당권 주자들과 당협위원장 후보들이 매일신문 신년교례회에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주호영 의원(4선·대구 수성을)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심재철(5선·경기 안양 동안구을), 조경태(4선·부산 사하구을) 의원은 2일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얼굴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TK에서 유일한 당권 주자로 꼽히는 주 의원은 이날 행사 전 일찌감치 도착해 행사장 출입문 앞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면서 새해 덕담을 나눴다.
오랜만에 대구를 찾은 김문수 전 지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참석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했다.
심재철 의원과 조경태 의원은 "당 대표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위기에 처했다.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조 의원은 "당 대표에 도전하겠다.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협위원장 선정을 앞두고 서상기 전 의원, 이권우 전 국회 1급 공무원, 박준섭 변호사 등 당협위원장 후보자들이 얼굴 알리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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