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Fairfax)가 5일 저녁 온라인에서 화제다.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언급돼서다.
김주영이 교통사고 위장 남편 살해 혐의로 붙잡힌 후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현장이어서다. 이를 페어팩스에 살았던 교민 가운데 1명인 로라 정이 언급한 것. 당시 사건을 보도한 기사에서 김주영은 제니퍼 킴으로 언급됐다.
페어팩스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도시다. 수도 워싱턴D.C.가 가까이 있다. 중소도시 규모이지만 인구 규모에 비해 한인이 많고 한인타운도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로 연기…"6월 18일"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