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보증기금 간편하게 가입하는 '온라인 매출채권보험' 출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용보증기금(신보)은 인터넷으로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간편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으로 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발생한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하는 공적 보험제도다.

현재는 영업점을 방문해 심사서류를 제출해야 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었지만, 온라인 간편보험을 통해 신보 홈페이지에서 보험 청약부터 보험증권 발급까지 업무를 볼 수 있다.

온라인 간편보험으로 보험계약자가 가입할 수 있는 총 보험한도는 2억원이고, 거래처별 보험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다.

보험료율은 일반적인 매출채권보험보다 낮은 1.0∼1.5% 수준이다.

신보는 올해 상반기 매출채권보험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객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온라인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중소기업 연쇄도산을 막는 매출채권보험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해서 신상품을 출시하고 고객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