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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2019년 수주 1조 목표, 전국에 4천216가구 분양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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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이 올해 첫 사업으로 추진하는 대봉 1-3주택재건축사업 조감도. 서한 제공
서한이 올해 첫 사업으로 추진하는 대봉 1-3주택재건축사업 조감도. 서한 제공

㈜서한은 6일 발표한 2019년 사업계획을 통해 수주 목표 1조원, 기성 목표 7천억원 달성을 내걸었다.

서한은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재개발·재건축·지역주택조합 등 도심재생 프로젝트 집중 ▷사업지역 및 사업영역 확장 ▷수주사업 활성화라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내놓았다.

서한은 올해 전국에 걸쳐 9개 단지 4천216가구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주택조합을 포함, 재개발 재건축사업에 집중해 건강한 도심재개발을 선도함으로써 새로운 주거스타일을 창조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첫 사업으로는 3월 중 대봉 1-3주택재건축사업(679가구) 분양을 추진한다. 이어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1천38가구), 반월당 지역주택조합(450가구), 평리6주택재개발(856가구), 신서혁신e스테이(477가구)를 공급한다.

역외 사업으로도 4개 단지 1천866가구를 분양한다. 6월 순천 매곡 3차 주상복합(177가구)에 이어 대전둔곡지구 대규모 공동주택(1천438가구)과 인천청라 주상복합(194가구), 세종 블록형 단독주택(5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한은 또 노년인구 증가에 대비한 실버타운 건설과 지식산업센터 등 신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변화에 따른 주거와 산업스타일의 변화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서한은 지난해 연말 350억원 규모의 서대구산단 복합지식산업센터 사업 공사를 수주, 24개월간에 걸친 공사에 착수했다.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아간다면 우리 앞에 놓인 장애물도 새로운 길을 개척할 도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19년을 어려운 건설시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서한의 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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