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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입주 아파트 물량 3년 연속 감소…올해 9천480가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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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 아파트 입주 물량은 10개 단지 9천480가구(임대 제외)로 나타났다.

애드메이저에 따르면 대구 입주 물량은 2017년 2만1천768가구, 2018년 1만3천960가구에서 3년 연속 감소해 입주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올해 구·군별 입주 아파트 물량은 대구 전 지역에 걸쳐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우선 수성구에는 수성알파시티 동화아이위시(698가구), 범어센트럴푸르지오(705가구), 만촌삼정그린코아에듀파크(774가구), 고산역화성파크드림(112가구) 등 4개 단지 2천289가구가 입주한다.

또 달서구에 4개 단지 2천410가구, 북구 4개 단지 2천793가구, 남구 2개 단지 825가구, 달성군 2개 단지 1천163가구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물량이 3년 연속 줄어들면서 미분양 물량도 감소했다. 2018년 11월 기준 대구 미분양 가구는 429가구로, 달성군 299가구를 제외하면 도심 미분양은 동구 44가구, 수성구 79가구, 달서구 7가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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