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증후군이 8일 낮 화제다.
전날인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 1회에서 배우 이민지가 어린 시절 자폐증의 후유증으로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는 모습을 연기해서다.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s syndrome)은 만성 신경정신 질환으로 언어 및 사회적응 발달이 지연이 특징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는 아이들은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의사소통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크면서 사회적 신호에 무감각해지는 성향도 보이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