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교향악단이 17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오후 7시 30분 시작하며 인터미션 포함 95분간 진행된다.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이자 전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였던 임헌정이 지휘를 맡았고 바이올리니스트 신상준과 바리톤 김동섭이 협연한다.
포항시립교향악단의 새해 첫 지휘봉을 잡은 임헌정은 부천시립교향악단을 국제적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끌어올려 놓은 장본인이다. 또 국내 최초로 교향곡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말러시리즈 전곡을 무대에 올려놓아 평단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바이올린 협연자인 신상준은 사라사테의 '치고이네르바이젠'(집시의 선율)을 협연한다.
바리톤 김동섭은 '투우사의 노래'와 롯시니 '세비아의 이발사'의 서곡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를 부를 예정이다.
신년음악회는 1부에서 포항시향의 비제 '카르멘 모음곡 1번'과 바리톤 독창, 바이올린 협연이 연주되고, 2부 프로그램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폴카와 경쾌한 분위기의 왈츠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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