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는 4월 말까지 주요 하천 수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수질관리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이를 위해 도는 수질관리 상황실을 설치해 수질오염사고 수습·방제 활동을 총괄 지휘한다.
시·군 상황실을 통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상황전파와 보고, 추진상황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또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소·사고유발시설에 대해 관리를 강화한다. 폐수 배출업소, 대규모 축산시설을 특별점검하고 유류 다량 보관시설 등에 대해 일제 점검도 한다.
봄철 호우에 대비해 방치된 가축분뇨, 공사장 등의 오염원 관리실태도 점검한다. 환경감시인력(환경살리미)을 배치해 주요 하천 감시도 한다. 아울러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방제 장비를 정비하고 읍·면·동과 취·정수장 수질관리 담당자, 환경살리미를 대상으로 사고 전파와 방제요령 등 교육도 한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주요 수질오염사고 유발시설에 대해 집중관리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대응 역량을 키워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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