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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심창민·축구 류승우·육상 김국영 등 상무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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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민
심창민

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심창민, 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류승우(제주 유나이티드)가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국군체육부대는 10일 홈페이지에 2019년 1차 국군대표 선수 합격자를 공개했다.

프로야구에서는 17명이 상무 소속으로 KBO 퓨처스(2군)리그에서 뛴다. 삼성 핵심 불펜 심창민, LG 트윈스 내야수 양석환, 외야수 조수행(두산 베어스), 포수 김재현(키움 히어로즈) 등이다. 축구에서는 제주의 류승우, 진성욱, 이찬동 등 7명이 선발돼 상주 상무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나선다. 야구와 축구에서는 경찰야구단·축구단이 선수 선발을 중단하면서 국군체육부대 입단 경쟁이 치열했다.

육상 남자 100m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 200m 기록 보유자 박태건은 국군체육부대에 동반 입대한다. 수영 남자 자유형 50m, 접영 50m 한국기록을 세운 양정두도 합격 통보를 받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딴 이지훈, 트랙사이클 남자 매디슨 은메달리스트 김옥철도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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