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가장 주목을 끌었던 장면이나 사진을 소개하는 '주목, 이 장면'입니다.
4일 이 사건이 첫 보도될 때까지만 해도 실랑이 수준으로 보였다. 가이드에 대한 갑질 행세 정도였겠거니. 그러나 사건 당일(현지시각 지난 달 23일) 버스 안 CCTV 사진이 공개되자 여론의 물줄기가 바뀌었다.
'그만 이야기하자'고 손사래를 치는 과정에서 가이드가 손에 맞았고 표준형 밴드에 가려질 정도의 상처가 난 게 전부라던 해명과 달리 작정하고 휘두른 풀스윙 손찌검이었기 때문이다.
빡빡한 연수 일정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가이드와 이를 따를 수밖에 없는 예천군의원의 갈등이 원인이었다는 당초 해명도 거짓이었다.
사건 당사자인 박종철 군의원은 "가이드가 군의장의 군의원 비난에 동조해 홧김에 폭행했다. 버스 의자에 앉아 있는데 의장이 군의원들을 비난하는 말을 했다. 가이드가 여기에 동조했고 부의장이 비협조적이라는 말에 격분해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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