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올해 다보스포럼은 '세계화 4.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세계구조 형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김 회장은 2004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포럼에서 에너지 분야 관계자들과 만나 올해 열리는 세계에너지총회 협력 및 참가를 요청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에너지 분야 리더로 포럼에 참석한다. 에너지·환경 분야에서는 ICT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등 진보된 기술과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하는 한편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한 세계 에너지산업 공동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에너지·환경 분야는 더 강력한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입장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입장이 부딪히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런 시기에 세계 리더들이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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