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교익, 또 백종원 공격 "'백종원 척척박사' 이미지 강하게 밀어붙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교익 블로그 캡쳐
황교익 블로그 캡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또 공격했다.

황교익 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사회적 공감과 연대를 방해하는 최악의 방송"이라고 혹평했다. 그는 '청파동 하숙 골목 편'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피자집, 고로케 집 등을 언급하며 출연자들을 향한 혐오의 감정을 부추겨 시청률을 상승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씨는 글을 통해 "골목식당을 역주행하여서 보니 제작진이 짜놓은 프레임을 읽을 수 있었다. 백종원을 무엇이든 잘 알고 척척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포장하였다"며 "백종원의 모든 말은 옳고 식당 주인의 모든 생각과 행동에는 문제가 있게 된 것이다. 이 상황에서는 백종원이 식당 주인에게 막 대하여도 된다는 생각을 시청자가 하게 되고, 시청자는 실제로 막 대하고 있다. 욕하고 비난하고 혐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