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표 하회세계탈박물관장이 지난 14일 '한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한국박물관협회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 박물관·미술관 활성화를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에 대한 공로를 포상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상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신승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지건길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조한희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 김광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김은선 삼성문화재단 대표 등 전·현직 박물관·미술관장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인사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표 관장은 한국 최초의 탈 전문박물관을 사비로 설립해 23년째 운영해 온 점을 높게 사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2011년도에는 김 관장은 한국박물관협회로부터 전국 박물관인들의 뜻이 모인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열수 한국박물관협회장은 "수상을 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박물관과 미술관이 화합과 상생을 통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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