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두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문과학예술학교 '건명원'이 16일 배철현 전 서울대 교수의 건명원 원장직 및 강사 직무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건명원은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배철현 교수에 대해 저서와 논문에 관한 의혹이 밝혀질때까지 판명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배철현 교수는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로 국내 최초의 타르굼(구약성서의 아람어 번역판) 창세기 역주서로 화제가 됐던 『타르굼 옹켈로스 창세기』(2001년 출간) 등 단행본과 국내 학술지 논문을 다수 냈다. 이 중 여러 편에 대해 표절과 중복게재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현재 배 교수는 서울대에 낸 사직서가 수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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