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인들이 잇따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직무대행 김수학)의 개인 기부자 모임인 '대구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 사장은 15일 이희정 대구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나눔리더 15호'에 가입했다. 경산에 본사를 둔 조일알미늄은 알루미늄판과 알루미늄코일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 대표이사 사장은 "적극적인 나눔 참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솔선수범한다는 자세로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같은날 오후에는 임창길 ㈜삼명씨앤씨 대표이사가 대구모금회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대구 나눔리더 1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대구 북구에 위치한 삼명씨앤씨는 상하수도설비공사 등을 수주하는 건설업체다. 임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더 어려운 주변 이웃을 생각해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누구?"냐는 질문에 李대통령 제친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