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중앙도서관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는 24일까지 지역사회 평생교육기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2019년도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은 교직, 공무원, 전문직 등에서 퇴직한 이들의 전문지식과 능력을 평생교육자원으로 활용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다.
주요 활동분야로는 ▷상담·학습분야(방과후 학습지도, 독서지도, 동화책 읽어주기) ▷건강·과학분야(단전호흡, 환경교육, PC교육) ▷어학분야(문해교육, 한자, 외국어) ▷문화·예술분야(예절, 다도, 서예, 사물놀이, 오카리나) 등이다. 단원들은 학교∙사회복지기관∙도서관∙아동시설∙노인시설 등 평생교육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관에 배치돼 2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55세 이상 퇴직자는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대구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달 8일 발표될 예정이다.
장해광 중앙도서관 관장은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 활동을 통해 봉사자는 평생교육자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며 노후생활을 보람 있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고, 지역 내 평생교육시설은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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