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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 린. 광저우 헝다 홈페이지
중국 축구 선수 가오 린이 17일 새벽 화제다.
한국 대 중국의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3차전에서 우리 선수에게 반칙을 범해 경고를 받아서다. 이어 심판에게 크게 항의하며 카메라에 긴 시간 잡혔다.
가오 린은 1986년생으로 34세.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에서 뛰고 있다.
같은 팀에 소속된 우리나라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과 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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