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당 동갑 당원 '시당' 항의방문, 숙지지 않는 반류성걸 기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한국당 동갑 지역 시·구의원과 당원들이 17일 한국당 대구시당을 찾아 류성걸 전 의원의 조직위원장 임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자유한국당 동갑 지역 시·구의원과 당원들이 17일 한국당 대구시당을 찾아 류성걸 전 의원의 조직위원장 임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공개오디션으로 자유한국당 동갑 조직위원장에 선정된 류성걸 전 국회의원의 임명을 반대하는 지역구 시·구의원과 당원들의 항의가 17일에도 이어졌다.

이들은 이날 오전 한국당 대구시당을 찾아 류 전 의원의 복당과 임명 반대를 요구하며 곽대훈 시당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동갑을 지역구로 둔 정종섭 의원도 16일 '당원이 아닌 자의 조직위원장 공모 참여 및 선발 결정은 명백한 당헌·당규 위반이며 비상대책위원회 및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해명을 촉구'하는 내용의 편지를 한국당 의원들에게 보내기도 했다.

한 동구의원은 "지역 당원들의 반대에도 류 전 의원이 당협위원장이 되면 동구는 다시 분란의 시대를 맞게 된다. 동구의원과 당원들은 끝까지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