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는 17일 해외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박종철 예천군의회 군의원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시민단체 '활빈단'이 지난 7일 박 군의원을 폭행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 수사에 착수한 지 열흘만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 군의원은 예천군의회가 미국 동부와 캐나다에서 해외 연수 중이던 지난달 23일 오후 6시쯤(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식사를 한 뒤 버스 안에서 현지 가이드 A씨를 손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해외 연수 경비 산출 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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