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수원 등 원자력계, 탈핵 기조 유지 속에서도 원전 연관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운영하고 있는 원전기업지원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은 24일 경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원전중소·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원전산업과 인력 생태계 유지를 위한 애로사항을 듣는다.

원전기업지원센터와 한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협력업체 지원과 핵심인력 유지 방안 등을 업체들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원전산업 협력사들은 이날 해외 원전수출 시장 환경 조성, 공급자 등록제도 개선, 금융 지원, 기자재 해외 수출, '탈원전' 정책에 따른 인력 유출 방지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호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주지역 원전 관련 중소기업 대표는 "한수원과 협력사 간 소통은 이뤄지고 있지만 가시적 성과는 아직 없다. 정부가 탈핵을 하면 그에 따른 보완책이 충분해야 하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며 "이날 간담회에서 좋은 방안들이 얘기되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원전기업지원센터는 원전업계가 겪는 기술, 인력, 금융, 수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곳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1월 정부와 업계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설립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