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유엔대표부 앞도로, 억류후 사망 '웜비어 길'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뉴욕 맨해튼의 주유엔 북한대표부 앞길을 북한에 억류됐다가 석방 직후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이름을 붙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웜비어는 북한에 17개월간 억류됐다가 2017년 의식불명 상태로 석방됐지만 엿새 만에 숨진 미국인 대학생이다.

17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미 뉴욕시의회의 조 보렐리(36·스태튼아일랜드) 의원은 맨해튼의 주유엔 북한대표부 앞 대로를 '오토 웜비어의 길'(Otto Warmbier Way)로 개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보렐리 의원의 '웜비어의 길' 추진은 웜비어의 억울한 죽음을 기억하자는 취지와 함께 북한의 인권문제를 알리고 압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