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SBS '궁금한이야기Y'는 대구 지하철 참사 생존자 및 유가족을 사칭한 한 남성의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던졌다.
그러면서 이 남성에게 전문가들이 진단 내린 '뮌하우젠 증후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뮌하우젠 증후군(Münchausen syndrome)은 일종의 허언증이다. 타인의 사랑과 관심, 동정심 등을 유발하기 위해 자신의 상황을 과장하고 부풀려서 얘기하는 것을 가리킨다.
18세기 독일의 군인이자 관료였던 폰 뮌하우젠 남작이 자신이 하지 않은 모험담을 꾸며 사람들을 속이고 관심을 얻은 것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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