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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주에서도 홍역환자 1명씩 발생...모두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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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이어 경기도 안산 등지에서도 영유아가 홍역 확진 판정을 잇따라 받으면서 위생관리에 비상이 걸린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보건소 입구에 홍역 확산방지 관련 협조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 이어 경기도 안산 등지에서도 영유아가 홍역 확진 판정을 잇따라 받으면서 위생관리에 비상이 걸린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보건소 입구에 홍역 확산방지 관련 협조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대구 경북지역과 경기도에 이어 서울과 광주광역시에서도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서울의 환자는 지난해 말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30대로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지난 7일 홍역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도 필리핀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1명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서울 1명과 광주광역시 1명, 경기도 1명은 산발 사례로 대구와 경북 경산시, 경기도와 같은 집단 유행 사례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서울과 광주광역시에도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해 말 이후 전국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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