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생협력 우수기업 인센티브 줘야...채이배 의원실 등 주최 토론회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품소재기업이 많은 대구경북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국회에서는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대해 정기세무조사 면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둘러싼 여러 쟁점을 점검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인포스탁데일리와 국회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실,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실이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황재훈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가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대한 정기세무조사 면제와 관련된 주제발표를 했다.

채이배 의원은 이날 인삿말을 통해 "기업간 상생은 규제가 아닌 인센티브로 풀어야한다"며 "정기세무조사 면제에 대한 기업 선호도가 높은만큼 선호도 높은 인센티브 정책을 적극 도입해야한다"고 했다.

채 의원은 위탁기업이 상생협력으로 수탁기업의 매출액이나 수탁기업 종업원 임금상승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경우, 위탁기업의 정기세무조사를 면제해주는 상생협력 패키지 법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황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이 좌장으로 참여하고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과 노중현 기획재정부 조세법령운용과장, 손후근 중기벤처부 상생협력정책과장, 정우용 상장사협의회 전무 등이 참여하는 토론도 진행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