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업체 국제콘텐츠팩토리가 개발한 캐릭터 '푸드파이터 곰꼬미(이하 곰꼬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8 과학스토리 기반 과학융합콘텐츠 프로젝트 및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 중 과학문화 콘텐츠산업 육성사업 중 하나로 과학스토리가 소설과 웹툰, 동영상, 공연, 뮤지컬, 모바일 앱, 게임 등의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곰꼬미'는 국제콘텐츠팩토리가 김천 수도산의 반달곰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한 캐릭터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에 곰꼬미가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며 과학원리를 설명해주는 웹툰과 포토 툰 동영상이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곰꼬미는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14회 경상북도 캐릭터디자인 공모전'에서 특선 수상작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국제콘텐츠팩토리 여의봉 대표는 "곰꼬미라는 문화적인 요소를 과학과 융합해 좋은 창작물을 만들고 싶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축제와 관광, 일상생활 분야로 스토리를 확대해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수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은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이 국책사업에 선정돼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자원을 소재로 한 우수한 디자인들이 제품 제작과 더불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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