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온도가 시원해지면 병에 글씨가! 나타나는 이색 위스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하 2층 와인코너에 겨울과 잘 어울리는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하 2층 와인코너에 겨울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워커 바이 조니워커' 위스키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바닐라 향과 달콤한 과일 향이 특징인 이 위스키는 온도에 따라 색을 내는 특수잉크를 통해 온도가 내려가면 'Winter is Here(겨울이 왔다)'라는 글귀가 표면에 나타난다. 도수는 41.7도이며, 1.5도로 차갑게 마실 때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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