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SBS 생방송투데이 장PD 다짜고짜 맛 투어 코너에서는 방직공장을 디저트 카페로 변신시킨 '조양방직'을 소개한다.
주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587.
현재 생방송투데이 홈페이지에는 신문리가 시문리로 잘못 표기돼 있다.
신문사거리 바로 남쪽에 위치해 있다. 연무당 옛터와 강화중앙시장 사이쯤.
조양방직은 1937년 설립돼 1958년 폐업한 후 버려진 공간으로 남아 있다가 지난해 카페로 재탄생했다.
22일 SBS 생방송투데이 장PD 다짜고짜 맛 투어 코너에서는 방직공장을 디저트 카페로 변신시킨 '조양방직'을 소개한다.
주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587.
현재 생방송투데이 홈페이지에는 신문리가 시문리로 잘못 표기돼 있다.
신문사거리 바로 남쪽에 위치해 있다. 연무당 옛터와 강화중앙시장 사이쯤.
조양방직은 1937년 설립돼 1958년 폐업한 후 버려진 공간으로 남아 있다가 지난해 카페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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