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은 뒤 황인범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득점한 황희찬이 손흥민, 김민재 등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득점한 황희찬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득점한 황희찬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희찬이 2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 43분 자신의 대회 첫 골이자 1대0으로 앞서나가는 골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지난해에도 바레인을 상대로 골을 넣은 바 있다.
지난해 8월 15일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대한민국은 바레인에 6대0으로 승리했는데, 황희찬이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6번째 골을 기록했다.
당시 황의조가 전반 17분 첫 골을 기록했다. 이어 김진야(23분), 황의조(36분), 나상호(41분), 황의조(43분), 황희찬(93분)의 골 릴레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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