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프소식] 설 연휴에 22개 골프장은 계속 영업

설 연휴(2월2일∼6일) 동안 22개 골프장은 휴장 없이 정상영업을 한다.

24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정호)가 전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휴장 계획을 조사한 결과, 69개 골프장은 설 당일(2월5일)에만 휴장한다. 30개 골프장은 연휴 기간 내내 문을 닫을 계획이고 22개 골프장은 설 연휴에도 문을 연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관계자는 "폭설,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휴장 계획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골프장에 확인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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