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 상반기에 3천180억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
시는 24일 '2019신속집행 및 생활밀착형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추진전략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에서 올해 중점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은 보육·의료·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 등 일상생활에서 시민편익을 높이는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 8조6천억원이 투입되는 3대 분야, 10개 과제로 추진된다.
시는 생활밀착형 SOC사업 정책기조에 맞춰 대상사업을 적극 발굴해 6월까지 신속집행 예산 5천304억원 중 60%에 달하는 3천182억원을 쏟아부어 지역경제 불안요인 선제 대응 및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장상길 영천시 부시장은 "지역경제의 심각성과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반영해 민선 7기 공약사항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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