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결혼해요] 양종국♡정영순…"자상한 신랑 덕에 행복한 고운 신부"

2019년 2월 16일 오전 11시 20분 노비아갈라 5층 갈라판타지아홀

예비부부 양종국 씨와 정영순 씨. 고구마웨딩
예비부부 양종국 씨와 정영순 씨. 고구마웨딩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혼준비 기간이 너무 짧은 탓에 잘 해내실까 내심 걱정했는데
결혼준비의 많은 부분을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자상한 신랑님 덕분에
그래도 우리 고운 영순 신부님께서 걱정이 좀 덜하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진짜 멋진 웨딩홀, 멋진 부부, 멋진 결혼식까지 최선의 마지막 장식을 위해 저 또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마웨딩 김미진 올림

자료제공 : (주)고구마 / 고구마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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