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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사고 예방 '우수' …인구대비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 7대 특·광역시 중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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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안전신고활동 우수자 총 50명, 최대 50만원 포상

대구시가 안전사고 예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안전 신문고' 신고 건수는 모두 2만2천446건으로 나타났다. 인구 1만명당 91건으로, 7대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많았다.

지난해 대구 신고 건수는 2017년 1만5천934건(인구 1만명당 64건)와 비교하면 40.8%나 급증했다.

대구시는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안전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안전신고 참여 등이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대구시는 안전 신문고 포상금으로 시민 50명에게 950만원을 지급한다.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위험요소 개선 부문과 다수 신고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위험요소 개선 부문 경우 최우수 1명에게 50만원, 우수 2명에게 30만원, 장려 17명에게 10~20만원을 지급한다.

또 다수신고 부문에서는 1위 1명에게 50만원, 2~4위 3명에게 40만원, 5~9위 5명에게 30만원, 10~16위 7명에게 20만원, 17~30위 14명에게 1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대구시는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2017년 7월 20일 '대구시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기준·방법 및 절차'를 제정·고시하고 지난해부터 '안전신고 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 후 안전신고활동 우수자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안전신고 스토리와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나누는 소통간담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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