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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차트 1위 기록한 우디, 알고보니 삼성라이온즈 유격수 김상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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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그룹 '엔트레인'으로 데뷔…2017년부터 솔로로 활동

28일 오전 1시 지니뮤직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한 노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의 가수 '우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우디가 삼성라이온즈 유격수 김상수의 동생이란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오전 1시 기준 지니뮤직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우디(Woody)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이 이소라의 '신청곡(Feat. SUGA of BTS)'과 엠씨더맥스의 '넘쳐흘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음원 강자 엠씨더맥스의 신곡은 물론이고,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소라의 곡까지 물리치고 차트 1위로 올라선 우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본명인 김상우인 우디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11년 그룹 '엔트레인'의 멤버로 데뷔했다. 디지털 싱글 앨범 'One Last Cry'를 시작으로 2013년까지 엔트레인의 이름으로 3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7년부터는 '우디'라는 이름으로 활동했고, 현재까지 솔로 앨범 3장을 내놨다.

특이사항으로는 한국 프로야구팀 삼성라이온즈의 유격수 김상수 동생이라는 점이다. 최근 김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의 신곡 발표를 알리기도 했다.

한편 올해 자유계약자격(FA)을 얻은 김상수는 계약기간 3년, 계약금 6억원, 연봉 7억5000만원, 인센티브 4억5000만원 등 총 18억원에 삼성과 계약해 팀 잔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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