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 국악 아카펠라 '토리스' 공연을 연다.
2월 2일(토)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국립대구박물관 해솔관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국악 아카펠라 그룹인 토리스가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토리스는 경기소리의 소프라노, 판소리의 알토, 서도소리의 테너, 판소리의 바리톤, 아카펠라의 베이스 등 다섯 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국악을 아카펠라로 재탄생 시킨다. 판소리, 경·서도 민요 등 우리소리 뿐아니라 재즈,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고, 한국음악과 월드뮤직의 결합도 시도하고 있다. 2009년 제3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토속민요를 활용한 '아부레이수나'로 대상을 수상하고, 2010년에는 천차만별콘서트에서 최우수상, 2012 러시아 국제민속음악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토요일 오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공연, 체험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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