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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면제 대구산업선 철도, 대구발 신 철도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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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와 달빛내륙철도 연계한 국가철도망 구축 현실로...

대구산업선 철도가 29일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구시는 대구산업선 철도를 남부내륙철도, 대구~광주내륙철도와 연계해 국가철도망을 구축하는 등 대구발 신 철도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산업선 철도가 29일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구시는 대구산업선 철도를 남부내륙철도, 대구~광주내륙철도와 연계해 국가철도망을 구축하는 등 대구발 신 철도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발 '新 철도시대'가 열린다.

대구시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대상 1순위로 정부에 건의했던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이 29일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면서 향후 남부내륙철도, 대구~광주내륙철도와 연계한 국가철도망 구축이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번 예타 면제를 통해 대구시는 2019년부터 2027년까지 총 1조2천880억원의는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경부선 서대구고속철도역에서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 간 철도를 건설하게 됐다.

대구산업선 철도는 총 길이 34.2㎞의 단선 일반철도로 여객 및 화물운송을 겸해 운행한다. 정거장도 7개가 신설된다.

대구시는 대구산업선 철도를 남부내륙철도, 대구~광주내륙철도(달빛철도)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마침 이날 정부는 경남도가 예타 면제 사업으로 신청한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김천에서 거제까지 172km 구간 건설에 4조7천억원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22년 착공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가 광주시와 함께 추진하는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는 KTX 운행을 통해 광주∼대구를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드는 공동 프로젝트다.

시는 근거리 노선(대구산업선)과 장거리 노선(달빛내륙철도·경부고속선)을 현재 건설 중인 서대구고속철도역에 적절하게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산업선을 경부선, 대구권 광역철도, 도시철도 1~3호선과 연결하고, 나아가 남부내륙고속철도, 달빛내륙철도와 연계하면 대구가 철도망의 요충지로 부상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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