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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회의원 "지난 3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초대형 사업 유치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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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회의원
추경호 국회의원

"지난 3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초대형 사업 유치를 이끌어냈습니다."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사업에 선정된 것과 관련,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인 추경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달성)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의원은 지역구의 역점 사업을 이번 예타 면제 대상에 포함시키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사업은 대구국가산단 등 주요산업단지에 철도기반 복합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국가 사업이다.

추 의원은 20대 국회의원 당선 직후인 2016년 6월 이 사업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자, 대구시와 관계 전문가 용역 등의 협업을 통해 정부 평가에 대처했다. 대구시 등과 함께 사업의 경제성을 높이고 타당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수없이 관계 부처를 방문하고 설득해왔다.

특히 2016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위원, 2017~18년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구산업선 철도의 필요성과 지역 및 국가적 중요성 등을 지속해서 검토, 관련 자료와 논리를 철저히 준비해 왔다.

추 의원은 "달성군에서 대구 도심까지 철도(지하철)를 통해 이동할 수 있고, 경부선 KTX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면서 "기재부 차관 출신으로 기재부 후배 공무원들을 집중적으로 설득한 것도 1조1천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 유치를 이끌어내는 데 크게 주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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