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인하가 최근 유튜브를 채널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권인하는 현재 1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인하는 1월 3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DJ 지석진은 "최근 후배 가수들의 노래를 커버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권인하는 "아들의 권유 덕분에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
권인하는 "원래 내가 부른 노래를 한곳에 모아두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 아들이 유튜브를 소개해줬고, 부르면 좋은 노래들도 선곡해줬다. 윤종신 '좋니', 벤 '180도'도 아들이 알려준 노래들이다"고 설명했다. 권인하는 이날 닐로 '지나오다'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권인하는 오는 3월 22-24일 단독콘서트 '포효2'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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