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30일 오전 매일신문 새 영상 프로그램 '야수와 미녀TV' 속 인터뷰 '토크 20분' 첫 방송에 출연해, 올해 대구시정의 큰 방향과 함께 진행자들과의 게임을 통해 인간미를 한껏 발휘한 파격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권 시장은 매일신문의 방송 콘텐츠 시작을 축하함과 동시에 화려한 입담과 순발력 넘치는 재치로 방송 내내 스튜디오에 웃음꽃이 만개하도록 만들었다. 더불어 ▷대구산업선철도 1조1천억원 사업 설명 ▷통합신공항 이전 속도낼 터 ▷구미 취수원 이전 상생방안 ▷대구미술관장 선임 서두를 터 ▷대구FC, 겨울스포츠(농구·배구) 프로구단 유치 등에 관한 시정방향을 상세히 피력했다.
인터뷰가 끝날 무렵 야수와 미녀와 함께 한 3가지 게임(즉흥 삼행시, 서문시장에 가면, 손병호 게임(손가락 5개 접기)에 적극 참여해, 진행자와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권 시장의 인간적인 모습을 방송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은 생애 처음이다.
한편, 권 시장은 대구시민과 경북도민들에게 설 연휴 아래 덕담은 건넨 다음, 앞으로 '야수와 미녀TV'의 성공을 바라며 진행자들과 세 손을 맞잡고 '파이팅!'을 크게 외치며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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