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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린 SBS '강남스캔들'에 투입…의미심장한 미소로 예사롭지 않은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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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린이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 48회에서 첫 등장했다.

'강남스캔들'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로, 재벌의 민낯과 그들의 변화를 통해 사랑의 소중함을 알리는 좌충우돌 눈물 로맨스 드라마다.

최수린은 극중 방윤태(원기준)의 전 부인 백춘미 역으로 등장, 윤태와 그의 부인 최서경(문서연)을 괴롭히는 악녀로 등장한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최수린이 중간 투입되면서 극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 윤태와 서경의 대저택 앞에 캐리어를 끌고 나타난 최수린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해 긴장감을 조성하였고,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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