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주 북부와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강풍특보가 발효됐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오전 11시 40분부터는 제주 북부에도 발효했다.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오전 8시 기준 풍랑주의보가, 제주도 산지·서부·북부에는 정오부터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윈드시어, 강풍 특보가 발효됐다. 이로 인해 일부 항공기의 이착륙이 지연되고 있다. 현재 지연되는 항공편은 제주항공 오후 2시 40분편, 티웨이항공 오후 2시45분편 등 2편이다.
대구공항은 현재 정상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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